내 친구의 성생활 -3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내 친구의 성생활 -3

링크맵 0 917 2020.03.18 16:13
출처내 친구

좋아해주니 고맙다.

 

 

내 친구처럼 돈도 없고 키가 좆만한 병신도 있는 반면 키도 크고 존잘에 포르쉐 911타는 대머리도 있다.

 

이런 저런 사람이 살아서 다양하고 신기한 병신 많은 세상 아니겠는가.

불편할 수있다. 걸레 창놈이라고 비난해도 되지만, ㅋㅋㅋ이런ㅄ도 있구나ㅎㅎ하고 웃고 넘겨줬으면 더 좋겠다.

 

내 얘기 아니다 친구 얘기다.

 

예고대로 내친구 전 여친들인 페미전사 그리고 20살변태에 대한 썰을 기억, 아니 들은대로 풀겠다.

 

 

 

내 친구는 패미전사를 헌팅해서 만났다.

 

16년도 크리스마스 이븐날 신촌에는 사람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았다.

 

다모토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갈 생각도 못했다. 

클럽도 있고 코인노래방도 있고 당구장도 있는 이상한 술집에갔던 기억이 있다, 아니 있었다고 한다. 

핫하다는 헌팅포차나 술집은 사람이 너무많아서 대안으로 거기를 갔고 9시정도 이른 시간부터 헌팅을 했다

 

합석을 했지만 금방 파토가 나기를 서너번, 성에 차는 여자가 없어서 술집을 한신포차, 솔로포차 옮겨다녔다. 

이정도 파토나면 김도 새고 돈도 써써, 집에 갈 일인데 시간도 이르고 사람이도 아직 많아서 더 놀았다.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유독 신촌에서 헌팅할 때는 학벌이 먹어준다. 씁씁한 현실 시발ㅋㅋ

 

친구1은 소주,맥주,사이다를 맥주잔에 소주잔으로 1:1:1비율로 말아서 흔들어 만드는 폭탄주를 레이디킬링주로 주로 이용했다.

이른바 소맥사는 흔들어 만들어 생긴 거품에서 알콜의 쓴맛이 하나도 안나기 때문에 마시기 쉽고, 5잔이상마시면 소주1병 마신거나 진배없기 때문에 골뱅이 제조기라고 할 수 있다.

간혹 만나는 주량이 소주5병인 여성그라가스가 아니라면 높은 성공율로 골뱅이가 제조된다.

 

시간은 어물어물 2시가 넘어가자 ㅂㅈ의 가격은 떡상을 거듭해 남녀간 넘사벽의 갑을관계가 조성되었다.

이때 이 갑을관계에 압도되는 순간 바로 택시행이다.

공수표를 날리며 철판깔고 차원을 넘나들며 자신있게 들이대야만 떡을 쟁취한다. 죽고자하면 죽을 것, 살고자하면 살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배고프다고 똥을 먹느냐?

사람이 외모가 다가 아니지만, 헌팅할 때는 외모만이 가치를 가진다. 헌팅 자주 다니다보면 못생긴 여자랑 대화하기 힘들어진다. ㄹㅇ

 

머릿수 맞는 여자들은 줴다, 크리스마스라고 놀러나온 폐기물들.. 폐기중에서도 폐기들만 남아서 집에 가기로 한다.

 

밖으로 나오니 밤은 지나 해가 뜨려고 했다. 의외로 길에는 사람이 많았다.

친구1이 길에서 헌팅을 했고 그러다 페미전사를 만나게 되었다.

 

친구1이 말하는 길에서 하는 헌팅팁은 이곳저곳 간판을 쳐다보는 여자들을 공략하는 것이다.

그나마 술을 마시러 갈 생각이 있다는 게 보장되기 성공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제 집갈거라는 구라를 관심법으로 간파하고 진드기처럼 달라붙으면 안내켜도 열에 하나는 따라 나서기 마련이다.

 

뭐 다모토리앞에서 헌팅에 성공해서 2차의 공식 오렌지룸으로 갔다.

그러나 만취를 정신력으로 버티던 친구1은 10여분 뒤에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낮 12시 신촌 맥도날드에서 친구1이 정신을 차려서 친구2한테 연락을 했다, 친구2가 오후나 되서야 일어났는지 연락이 되서 사과했다고 한다.

 

웃기게도 페미전사가 코트를 박시하게 입어서 그런지, 친구1 코트랑 서로 바꼈다. 친구1이 코트를 돌려주려 만나자고 저녁사준다고 했다고 한다.

친구2가 친구1이 페미전사랑 저녁먹게 됬다고 말하자 어제 술집들어가기전에 서로 키스를 ㅈ나게 했다고 알려줬다.

친구1은 기억은 안나는데 자기 앞에서 밥쳐먹는 년이랑 이미 키스를 조졌다는데 꼴려서 사귀자고 했다고 한다.

 

페미전사는 당시 22살 ㄷㅅ여대생으로 키 163~5cm 정도고 피들스틱 스타일. 

페미전사는 외박은 안되는 집이였기 때문에 내 친구는 대실각을 보고있었다.(술마시고 늦게 집들어가는건 가능했나봄) 

평소처럼 페미전사 집앞에서 키스좀 하다가 집보내려 하는 중, 여느 때 없이 페미전사가 집에 바로 안들어 가려고 했고 

내 친구는 영어 호레이를 외치고 끌고가 모텔입성에 성공했다.

 

마른애들은 까보기전에 무조건 의심해봐야된다. 앞판과 뒤판의 차이점은 단 두개의 건포도.

아무리 얼굴이 이쁘고 ㅂㅈ가 쪼여도 건포도는 감당이 안된다.

(a-를 말하는 게 아니다. 드러난 갈빗대로 드르륵 드르륵 소리낼 수 도 있을 듯) 

 

ㅜㅜ

페미전사는 키스며 애무를 그렇게 하는데도 ㅂㅈ물이 없었다고한다.

더해서 ㅂㅃ도 못하게니까 내 친구 뽀빠이ㅈㅈ는 입구에서 서성일 뿐이였다. 

그래서 침만 퉤! 뱉어서 삽입하려는데 그래도 안쪽까지 건조한 ㅂㅈ가 아프다며 결국 입성거부를 선언했다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페미전사는 각종러브젤을 보유한 참 섹서 였는데 러브젤 쓰면 단수난다는 말이 있다.

(러브젤에 함유된 글리세린이 윤활층을 만드는데 이게 오스몰농도를 높여 삼투압 생기고 때문에 단수가 난다고 한다. 검색 해봄ㅇㅇ)

 

내 친구는 그날 집에가서 페미전사로부터 장문의 카톡을 받았다.

내용인즉, ㅂㅈ에 침을 뱉다니 비위생적이다. 또 자기는 성병과 자궁경부암이 걱정되기 때문에 내 친구가 성병검사를 받았으면 좋겠다. 등의 내용이었다고 한다.

 

내 친구는 아직 페미전사의 건포도를 보고 그냥 하차할까 갈등했지만 아직 제대로 맛을 못봤기 때문에

성병검사를 받기에 이른다. 더욱이 세균성 유레아플라즈마 양성반응에 페미전사한테 말도 못하고 2주동안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ㅅㅂ 흑역사완치 판정을 받고서야 진단서를 들고가 ㅅㅅ를 했는데, 페미전사 보쪼가 나름 만족스러웠었다고.

(창녀 포함 피들스틱 대여섯명 만나봤는데 피들스틱은 모두 보쪼였다고 한다.) 

 

별탈없이 한달정도 교제를 했다.

그러다 어느날 편지와 책한권을 선물받았다. 하..

 

책제목이 맨백스였다. 편지 뒷부분에는 책을 읽고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는 내용이 있었다.

 

내 친구가 말하는 페미전사의 무서움은 정상인 코스프레에 있다.

사귀는 일정 기간동안에 착한 모습, 상대를 배려하면서 자신이 생각이 깊다는 점을 어필한다.

 

맨박스의 첫장에는 애미가 뒤져버린 책의 작가가 여성을 위해서 세상의 애미들의 고생을 설파하고 다닌다는 내용.

'남자는 왜 남자다움이라는 박스안에서 나오지 못하는가?' 대략 가부장적이거나 사회가 남성에게 남자다움을 강요한다는 내용?.. ㅅㅂ 몰라

첫장읽고 덮었는데 당시 내용때문이 아니라 책의 가독성이 개떨어졌다.

 

17년초 세상이 어지러워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 시위가 한창이었다.

메스컴이나 커뮤니티 어디에서도 페미니스트의 인지도는 하꼬였다.

책의 리뷰란에서는 여성학을 비판하는 남성들을 증오하는 글이 몇개 보일 뿐이였다.

 

내 친구는 페미의 태동을 느낀 것. 여자친구 커버사진에 보이는 걸스캔두애니띵.

비록 그당시 어디에도 뚜렷한 정보가 없는 탓에 잘모르지만 내 친구는 심상치 않은 좆같음을 느겼다.

 

내 친구는 바로 런. 바쁘다고 연락을 피하고, 읽씹을 거듭했다. 페미전사의 말 좀 하라는 독촉에 말 이모티콘을 보냈었다

 

이별 이후 페미전사는 빠삐용 ㅈㅈ를 잊지 못해, 술마시고 찾아와서 ㅂㅈ, 몇 접시주다가 연락이 뜸해지고 손절했다고 한다. 

아는 바로는 아직도 남자친구가 없다

 

생각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인생의 가지를 정한다고 한다. 좆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개 좆같이 살기마련이다

좆같은 사람을 빨리 쳐내는 것, 손절도 합리적인 경제활동이다 

 

20살 변태 얘기는 너무 길어진 관계로 다음에 해야겠다. 이만줄인다.

 

반응보고 내 친구 20살변태여친썰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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